대전 동구는 이달 23일까지 2024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업을 주 생계 수단으로 하면서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여성농업인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총액이 2022년도 기준 3,700만 원 미만이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않는 자다.신청을 원하
대전 동구가 관내 여성농업인의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2023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을 주 생계 수단으로 하면서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여성농업인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총액이 3700만 원 미만이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다.지원받고자 하는 여성농업인은 본인과
대전 중구가 내달 28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을 주생계수단으로 삼고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총액이 전전년도(2021년) 기준으로 3700만 원 미만 중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구는 자부담 2만 원을 포함한 1인당 연 20만
대전 대덕구가 '2023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단,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21년도 기준 3700만 원 미만이며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유사 복지서비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지원받고자 하는 여성농업인은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금액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거주지 동 행
대전 유성구가 '2023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을 주 생계수단으로 하며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실질적으로 농업생산을 하는 여성 농업인이다.특히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사람이어야 한다.또한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총액이 전전년도(2021년) 기준으